다시! 복음앞에! 나아갑시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롬1:16)
2025년이라는 시간은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2025년이란 귀한 선물을 받을 때
하루 하루 주어진 시간을 귀하게 여기고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전쟁과 테러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전 지구적 기후변화와 재난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양심은 죄로 인하여 부패하고 오염되어서 인간성을 상실하고 점점 사나워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이라는 폭풍이 휘몰아 치고 있고 국정이 혼란스러운 상황이어서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고 백성들은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세상의 풍랑을 잠잠케 하고 우리를 소망의 항구로 인도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교회가 영적 리더쉽을 발휘하여 나라를 혼란과 위기에서 건져야 할 것입니다.
2025년 한해 우리 명성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풍랑이 올때에는 주님앞으로 나아가서 주님의 옷자락을 붙드는 방법밖에 없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다시! 우리 자신을 복음앞에 세우고자 합니다.
다시! 복음앞에! 설때에 나를 향한 주님의 뜻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시! 복음앞에! 설때에 우리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시! 복음앞에! 설때에 우리 민족을 향한 주님의 길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잃어버린 예배 열정을 다시 회복하고자 합니다.
예배가 예배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가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명성의 모든 성도들도 다시 예배를 회복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예배를 통해서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폭포수 같은 은혜를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
다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기도의 소리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이라는 힘든 시절을 경험하면서 가난과 고통을 이겨내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된 것은 믿음의 선배들의 기도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에만 있는 새벽기도회의 전통을 자랑스럽게 계승하고 더 발전시켜 나아가야 합니다.
기도하면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고통가운데서 하나님앞에 눈물로 부르짖었던 기도의 영성을 회복합시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역사하실 것입니다
다시! 섬김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이 교회를 섬길 수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이웃을 섬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습니다. "나는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고 왔노라" 예수님은 세상을 사랑하셨기에 섬기러 오셨고 자신의 목숨까지 섬기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섬김의 정신으로 돌아갈때에 영혼을 구원의 풍성한 열매를 거둘 것입니다.
다시! 전도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그리스도이심을 전해야 합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열심히 전도해서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헌신하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인 2025년이 우리앞에 있습니다. 다시! 복음앞에! 설 때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하나님이 보여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도우실 것입니다. 복음으로 승리하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2025년이란 귀한 선물을 받을 때
하루 하루 주어진 시간을 귀하게 여기고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전쟁과 테러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전 지구적 기후변화와 재난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양심은 죄로 인하여 부패하고 오염되어서 인간성을 상실하고 점점 사나워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이라는 폭풍이 휘몰아 치고 있고 국정이 혼란스러운 상황이어서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고 백성들은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세상의 풍랑을 잠잠케 하고 우리를 소망의 항구로 인도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교회가 영적 리더쉽을 발휘하여 나라를 혼란과 위기에서 건져야 할 것입니다.
2025년 한해 우리 명성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풍랑이 올때에는 주님앞으로 나아가서 주님의 옷자락을 붙드는 방법밖에 없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다시! 우리 자신을 복음앞에 세우고자 합니다.
다시! 복음앞에! 설때에 나를 향한 주님의 뜻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시! 복음앞에! 설때에 우리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시! 복음앞에! 설때에 우리 민족을 향한 주님의 길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잃어버린 예배 열정을 다시 회복하고자 합니다.
예배가 예배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가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명성의 모든 성도들도 다시 예배를 회복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예배를 통해서 위로부터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폭포수 같은 은혜를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
다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기도의 소리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이라는 힘든 시절을 경험하면서 가난과 고통을 이겨내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된 것은 믿음의 선배들의 기도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에만 있는 새벽기도회의 전통을 자랑스럽게 계승하고 더 발전시켜 나아가야 합니다.
기도하면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고통가운데서 하나님앞에 눈물로 부르짖었던 기도의 영성을 회복합시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역사하실 것입니다
다시! 섬김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이 교회를 섬길 수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이웃을 섬길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습니다. "나는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고 왔노라" 예수님은 세상을 사랑하셨기에 섬기러 오셨고 자신의 목숨까지 섬기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섬김의 정신으로 돌아갈때에 영혼을 구원의 풍성한 열매를 거둘 것입니다.
다시! 전도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그리스도이심을 전해야 합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열심히 전도해서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헌신하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인 2025년이 우리앞에 있습니다. 다시! 복음앞에! 설 때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하나님이 보여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도우실 것입니다. 복음으로 승리하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명성의 가족들을 사랑하는 김종혁목사 드림
■ 김종혁목사 소개
◑ 학력
* 영남대학교(성악) 졸업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목회학) 졸업
* 횃불트리니티 기독교상담과정 수료
* 계명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상담과정 수료
* 총신대학교 및 리폼드신학교 공동학위과정(D.Min cand)
* international College of Mission and Theological Seminay(D.Miss)
* 광신대학교 대학원 수료
*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졸업(Th.M)
◑ 경력
* GMS 감사,부서기,서기,부이사장(전)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부서기(102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서기(103회)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서기(104회)
* 총신대학교 운영이사, 재단이사(전)
* 울산광역시 동구 기독교 연합회 회장(전)
* 울산광역시 기독교 총연합회 대표회장(전)
* 부울경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전)
* 대한예수교장로회 울산노회 노회장(전)
* 대한예수교장로회 영남협의회 대표회장(전)
* 합동포럼 명예회장(전)
* 제108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목사 부총회장(전)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실행이사(현)
*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상임회장(현)
* 울산LMTC 원장(현)
* CTS공동대표이사(현)
* 제109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현)
* 한국교회총연합 제8대 대표회장(현)
* 명성교회 담임목사(현)
◑ 학력
* 영남대학교(성악) 졸업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목회학) 졸업
* 횃불트리니티 기독교상담과정 수료
* 계명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상담과정 수료
* 총신대학교 및 리폼드신학교 공동학위과정(D.Min cand)
* international College of Mission and Theological Seminay(D.Miss)
* 광신대학교 대학원 수료
*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졸업(Th.M)
◑ 경력
* GMS 감사,부서기,서기,부이사장(전)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부서기(102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서기(103회)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서기(104회)
* 총신대학교 운영이사, 재단이사(전)
* 울산광역시 동구 기독교 연합회 회장(전)
* 울산광역시 기독교 총연합회 대표회장(전)
* 부울경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전)
* 대한예수교장로회 울산노회 노회장(전)
* 대한예수교장로회 영남협의회 대표회장(전)
* 합동포럼 명예회장(전)
* 제108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목사 부총회장(전)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실행이사(현)
*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상임회장(현)
* 울산LMTC 원장(현)
* CTS공동대표이사(현)
* 제109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현)
* 한국교회총연합 제8대 대표회장(현)
* 명성교회 담임목사(현)
